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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4일 목요일

[워해머/2차 창작]어린이를 위한 40k - 사이커 편

어느 행성에서 사이커 어린이들을 모으는데,
타고 가던 우주선이 갑자기 나타난 카오스 마린들에게 납치!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 으하하하! 너희들을 카오스 신에게 제물로 바칠 것이다!

그렇지만 어림도 없지! 한 사이커 어린이가 탈출해서 주인공 어린이들과 만나서 알림.
정의로운 스페이스 마린과 함께 사이커 어린이들을 도와주는 주인공들.

마지막에 카오스 마린이 탈출했던 사이커 어린이를 인질로 잡지만,
"이얍! 사이킥 공격!" "으아악! 내 눈이!"

이렇게 사악한 카오스 마린은 격퇴되었고,
사이커 어린이들은 무사히 구출되어 제국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우리 친구들은 헤어져야 합니다.
사이커 어린이들은 테라로 가서 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임무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이커 어린이 : "주인공 안녕. 도와줘서 고마워."

주인공 어린이 : "응. 잘가. 테라에서도 즐겁게 지네."

사이커 어린이들을 태운 검은 우주선은 테라로 출발합니다.

참 잘됐군요.

2019년 5월 27일 월요일

[창작] 띵군+성호사설) 액모(腋毛)

[창작] 띵군+성호사설) 액모(腋毛)
ㅁㄴㅇㄹ(124.137) 2019.05.27 16:09:14 조회 0 추천 0 댓글 0

우리나라의 여인들은 모두 액모(腋毛)를 면도하여 없앤다.



이는 궁중에서 시작된 관습이라 한다.

경인왜란 시기에 궁인(宮人)들이 액모를 면도하기 시작했으니,

당시 선인들은 모두 그 관습이 천박하고 사치스럽고 음란하다 여겼다.



2019년 5월 12일 일요일

근대 조선 여인이 은장도 대신 은권총을 쓰는 대체역사

모년모월모일, 여학교에 다니는 여학생 김은혜 양(17)이
끈질기게 추근덕 거리던 박철구(무직, 42)를 
권총으로 쏘아서 중상을 입혀 장안의 화재가 되었다.

은혜 양은 신형률(新刑律)에 따라 살인죄로 재판을 받게 되었으나
세간의 여론은 이와는 달라서 오히려 문명개화로 사라져가는
전통과 미풍양속을 지킨 훌륭한 처녀라며 좋아하였다.

"요즘 여학생들이 신여성이다 뭐다 하여 
정절을 무겁게 여기지 않고 가볍게 보는데,
정절을 지키려고 총을 쏘았으니 잘 쏘았다."
는 것이었다.

2019년 4월 22일 월요일

우화) 앵모재상전(鸚母宰相傳)

[창작] 우화) 앵모재상전(鸚母宰相傳)
ㅁㄴㅇㄹ(222.108) 04-22 05:32:33 조회 241 추천 15 댓글 5

서역의 어느 상인이 중국에 진기한 물건을 하나 팔고자 궁리하였다.

상인은 말하는 재주가 있는 앵모 한마리를 구하고,

중국에서 온 시골 선비에게 은을 주어서

앵모에게 사서삼경(四書三經)과 고금(古今)의

문장을 말하도록 재주를 익히게 했다.



2019년 3월 21일 목요일

[창작] 영혼이 현대로 온 조선국왕들

[창작] 영혼이 현대로 온 조선국왕들
ㅁㄴㅇㄹ(222.108) 2019.03.21 20:52:05 조회 877 추천 33 댓글 16

"이 역적놈들! 과인을 어서 풀어주지 못할까!"

"환자분. 진정하세요."

"무엄하다! 어서 손을 놓아라!"

"예예. '주상전하'. 이리 오세요."